[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중구 마을교육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9월 8일부터 4주간 진행되었으며, 마을교육활동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을 교육자원 조사 ▲교육 프로그램 기획 ▲선진지 탐방 ▲전문가 특강 등 총 8차시 강의로 운영됐다.
이날 총 12명의 수료생은 직접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앞으로 마을교육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짐했다. 한 교육생은 “이번 과정을 통해 아이들과 마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됐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활동가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에게 더 풍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기반이 될 것"이라며 “주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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