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추석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 가정 등 6,000여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0개소 513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이번 명절을 앞두고 1억 2,768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초생활수급자 5,844세대에 가구당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으며,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는 총 513명분의 소고기를 전달했다.
또한 (사)유성구자원봉사센터는 1일 ‘추석맞이 사랑의 삼색전 나눔 행사’를 열고, 새마을회·적십자사·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8개 단체와 봉사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직접 만든 삼색전과 지역 기업이 후원한 송편을 350가구에 전달하고, 재봉틀 봉사단이 제작한 광목 보자기와 캘리그라피 추석 인사 라벨을 함께 나눴다.
같은 날 정용래 구청장은 계산동 소재 정신요양시설 ‘휴먼스토리’를 방문해 입소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이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지난달 30일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가정 352세대에 가구당 5만 원씩 총 1,760만 원을 계좌 입금 방식으로 지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나눔이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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