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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전통시장 5곳 돌며 추석 장보기 행사 진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2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5곳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이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6일 용운시장 방문으로 시작된 행사는 29일 인동시장에서 열린 ‘THE~ 좋은 인동시장 애(愛) 페스티벌’과 특별 장보기 행사로 열기를 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어린이들과 함께 장을 보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이어 1일에는 가양동 신도꼼지락시장에서 행사가 진행됐고, 2일에는 박 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의장이 중앙시장과 역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며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입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주민들의 삶과 정이 담긴 소중한 터전"이라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아케이드 설치, 폭염 저감시설 확충 등 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시장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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