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장태산자연휴양림과 장안저수지를 연결하는 ‘장태산 물빛 거닐길’을 1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장태산 물빛 거닐길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장안저수지 일원에 전망 덱, 수상 덱(수상 보행교), 덱 로드 등 3개 구간을 조성한 사업으로, 이날 정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마지막까지 시설물의 안전성과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며 “현장에 기간제 근로자 2명을 상시 배치해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거닐길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개방되며, 겨울철에는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서구는 오는 10월 21일 준공식을 개최해 개장을 축하하고 새로운 명소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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