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구민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 챙김 명상(MBSR)’ 프로그램 ‘내 마음의 작은 휴가’ 참여자를 오는 10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MBSR(Mindfulness-Based Stress Reduction)’은 미국 매사추세츠대 의과대학 존 카밧진(Dr. Jon Kabat-Zinn) 교수가 개발한 명상 기법으로, 전 세계 의료기관과 대학에서 활용되는 과학적 심리 치유 프로그램이다.
스트레스 해소와 감정조절 능력 향상, 집중력 강화, 자기 통찰 증진 등 다양한 정신건강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이번 명상 프로그램은 8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건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상호 교수가 직접 강의한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 관리 기술을 배우며, 감정 회복력과 스트레스 대처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여는 무료이며, 신청은 대전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42-488-9741, 내선 2번)를 통해 가능하다.
서구 관계자는 “마음 챙김 기반 스트레스 감소 훈련을 통해 구민들이 부정적 감정을 조절하고, 더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명상 프로그램이 구민의 삶의 균형과 여유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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