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창업지원단이 10월 2일, 약 3개월간 진행된 ‘피치파이프Ⅰ 투자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9개사를 대상으로, 창업 초기 단계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교육은 ▲IR 이론 교육 ▲IR 피칭덱 제작 실습 ▲IR 컨설팅 ▲디자인 고도화 등 4단계 실전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1단계 ‘IR 이론 교육’에서는 앤에이솔루션㈜ 김도희 대표의 특강(‘살아남기 위한 IR 피칭덱 전략’)을 통해 창업기업의 투자전략 수립과 IR 기초 설계를 지원했다.
2단계 ‘IR 피칭덱 제작 실습’에서는 전문가 예시를 토대로 각 기업이 자체 피칭덱 초안을 제작했으며, 3단계 ‘IR 컨설팅’에서는 투자 협력기관과의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산업별 투자 네트워크 확충과 피칭 역량 제고가 이뤄졌다.
마지막 4단계 ‘IR 디자인 고도화’에서는 디자인 전문 제작사와 연계해 데모데이 활용 가능한 완성형 IR 피칭덱을 완성했다.
국립한밭대 창업지원단 송우용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창업기업이 투자유치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향후 창업기업들이 유망한 사업 아이템으로 투자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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