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립한밭대 도서관, 가을맞이 ‘그림책 상설전시’ 열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도서관이 가을을 맞아 ‘힐링페이지, 그림책’을 주제로 한 그림책 상설 전시를 10월 1일부터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그림책을 통해 정서적 휴식과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내 구성원과 지역 주민에게 감성적인 독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도서관 1층 단행본 자료실에서 상시 운영된다.

전시 도서는 2025 서울국제도서전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 대상’ 수상작 「꽃에 미친 김 군」을 비롯해 국내외 수상작 총 44권의 그림책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작품들이 선정돼, 관람객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밭대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돼 있으며, 미성년자는 보호자와 함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이 지역사회와 문화를 공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한밭대학교 김세환 도서관장은 “성인과 아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 전시를 통해 대학이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힐링의 시간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