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학교’ 교육 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사가 운영 중인 환경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상대초·도안초 등 지역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된 현장형 환경교육이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크린넷(폐기물 자동집하시설) 시스템과 분리배출 방법,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대응방안 등을 배우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익혔다.
특히 초등학교의 적극적인 협조와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실습형 교육이 진행돼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환경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도시공사는 지난 4월 시청에서 열린 제55회 지구의 날 행사에서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을 운영했으며, 환경에너지사업소 중심으로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