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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성인 대상 ‘내 마음의 안녕’ 정서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오는 13일부터 ‘내 마음의 안녕을 위한 정서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활동,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성인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된 평생학습형 심리지원 과정이다.

교육 내용은 ▲자아 탐색 ▲생애 가치관 탐색 ▲조직 속 자아 이해 ▲사이코드라마 ▲나 사용설명서 ▲실천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심리상담가가 다양한 검사와 상담기법을 활용해 참여자의 내면 성장을 돕는다.

참여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30~50대 성인으로, 프로그램은 주간·야간반으로 나뉘어 회차별 6회 운영된다.

신청은 개강 전까지 정보무늬(QR코드)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참여 동기 등을 고려해 총 40명을 선정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을 통한 심리·정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습자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평생학습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동구청 미래교육과(☎042-259-7016)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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