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 광장에서 ‘2025 사회적경제장터’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사람·공유·상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장터에는 서구가 선정한 10개 사회적경제기업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추천한 6개 기업 등 총 16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전통 식품, 수제 디저트, 생활·취미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방문객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서구는 이번 장터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의미를 알릴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와 공동으로 개최되며, 서구를 포함한 대전 전역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구는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과 협업을 적극 지원해 장터 참여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장터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발판이 되고, 시민들이 좋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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