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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10월 한 달간 연령별 맞춤 북큐레이션 전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동대전도서관은 가을 독서의 계절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연령별 맞춤 주제 북큐레이션 전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가 속에 숨어 있던 우수 도서를 발굴해 시민에게 소개함으로써 자료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주제와 작가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한글이 탄생했어요’를 주제로, 백성을 위해 만들어진 창의적인 문자 한글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 10권을 전시한다.

청소년자료실에서는 ‘문장의 온도’를 주제로,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담긴 명문장을 소개하는 도서 10권을 선보인다.

종합자료실에서는 ‘가을, 예술 산책’을 주제로 예술 세계로 떠나는 가을 여행에 어울리는 도서 12권을 전시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연령대별로 맞춤형 주제를 선정해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독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 전시를 통해 시민이 좋은 책과 만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30일까지 각 자료실 내 북큐레이션 코너에서 상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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