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밭도서관, 찾아가는 손인형극 ‘신데왕자’로 유치원 아이들과 만난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한밭도서관은 어린이의 감정 표현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손인형극 ‘신데왕자’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10월 14일 중구 하나빛캐슬유치원, 10월 22일 서구 제나킨더유치원을 찾아 진행된다.

‘신데왕자’는 익숙한 신데렐라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몸집이 작은 신데왕자가 굴뚝 요정의 도움을 받아 커다란 괴물로 변신하며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다.

좌절하지 않고 자신만의 특별한 힘을 발견하는 주인공의 여정은 어린이들에게 도전과 자기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손인형을 활용한 생동감 있는 연출과 개성 있는 캐릭터는 유아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도서관이 직접 유치원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맞춤형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특별함을 발견하고 용기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서 발달과 문화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독서팀(☎042-270-7516)으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