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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무인카페 162곳 위생점검…“먹거리 안전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구민들의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무인카페 및 식품자동판매기 영업 시설을 대상으로 전수 위생점검에 나섰다.

중구는 소비자감시원과 함께 식품자동판매기 영업 신고가 된 무인카페 및 무인형태 시설 업소 162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무인카페와 식품자판기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본격 점검에 앞서 중구는 소비자감시원을 대상으로 점검 절차와 주의사항 등을 사전 교육해 점검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항목은 ▲무등록·무신고 제품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자판기 내부 세척·소독 및 고장 여부 ▲자판기 위생상태 및 점검 기록 관리 등으로, 영업자가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다수가 이용하는 식품자동판매기의 위생 점검을 통해 유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식품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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