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10월 15일부터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영화와 전통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전수씨네(CINE)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을 시민이 찾는 문화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영 영화와 함께 대전 무형유산 팝업카드 만들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상영작은 ▲1회차(10월 15일) ‘마이펫의 이중생활2’ ▲2회차(10월 17일) ‘생츄어리: 마법의 소원나무’ ▲3회차(10월 22일) ‘뮨: 달의 요정’ ▲4회차(10월 23일) ‘아기 배달부 스토크’다. 모든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영화와 전통놀이를 결합한 ‘전수씨네 놀이터’를 통해 시민들이 특별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수교육관이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네이버폼) 또는 유선 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통진흥팀(☎042-632-8385)으로 하면 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