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13일 ‘2025 저학년 집단상담 잡아드림(JOB我Dream)’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사업의 일환으로, 저학년 시기부터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진로설정, 진로설계, 진로개발, 진로강화의 네 단계를 중심으로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 회차마다 전문 강사와 함께 집단상담과 특강을 병행하며 전공 선택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모든 과정을 저녁 시간대에 운영해 학업과 병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회당 15명 내외의 소규모 집단으로 구성해 참여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2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성격 유형별 진로 강점 분석, 선호 직업 탐색 등 자기 이해와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한 학생은 “막연하게 생각하던 진로를 단계별로 정리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전문가의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서용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저학년 시기부터 진로를 구체화하는 것은 향후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과정에 큰 자산이 된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조기 진로 설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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