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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제24회 대청호마라톤대회’ 19일 개최…3800명 함께 달린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오는 10월 19일 대청공원 일원에서 ‘제24회 대청호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덕구와 대전시체육회, K-water, 디트뉴스24가 공동 주최하고 대덕구체육회와 대전육상연맹이 주관한다. 지난 4월 참가 접수가 단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되며, 중부권 대표 마라톤 대회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등 3800여 명이 참여해 ▲건강코스(5km) ▲미니코스(10km) ▲하프코스(21.0975km) 등 3개 종목에서 청정한 대청호 일대를 달리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예정이다.

대회 당일인 19일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는 용정초~대청공원, 삼정취수장~갈전동~이현동, 미호교~로하스가족공원~삼정마을 구간의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대덕구는 사전 안내문과 현수막을 통해 통제 구간과 우회로를 알리고, 현장 안내 인력을 배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 운영에도 만전을 기한다. 구는 구간별 안전요원을 확대 배치하고,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상시 가동한다. 코스 곳곳에 급수대와 구급 인력을 배치해 참가자들의 컨디션 관리와 안전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청호의 아름다운 가을 풍광 속에서 달리며 건강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참가자 안전과 원활한 교통관리에 최우선을 두고 대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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