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덕문화관광재단 제공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최충규)은 대전의 전통 산사인 신흥선원에서 진행한 ‘산사에서 힐링하기’ 체험 프로그램이 구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산사의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단청 만들기, 염주 만들기, 예불 예절(절 배우기), 명상 등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이 열린 신흥선원은 국가지정 보물 제1165호 ‘예념미타도량참법’ 판본을 소장한 사찰로, 지역민에게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관람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최충규 대덕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신흥선원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구민들이 일상 속 쉼과 회복을 얻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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