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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 29일 ‘글로벌 마케팅 과정’ 운영… 지역기업 수출 역량 강화 나선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오는 10월 29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대전 기업의 실전형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글로벌 시장분석, STP(Segmentation·Targeting·Positioning, 세분화·표적화·포지셔닝) 전략 수립, 이커머스 운영·물류·마케팅 등 수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19년 경력의 글로벌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이커머스 전문가가 맡아, 실제 해외시장 진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형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번 교육은 대전지역 기업 임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10월 24일까지 대전TP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이번 교육이 수출을 준비하는 지역기업들에게 데이터 기반의 글로벌 전략 수립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TP는 지역기업이 세계 시장과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글로벌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대전TP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대전지역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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