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3일 구청 10층 중회의실에서 ‘2025 대전 동구동락 축제’와 ‘2025 대전 빵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동구 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인파 밀집 구간, 교통 통제, 응급의료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대책을 세밀하게 검토하며 축제별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구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와 합동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대전 빵축제’는 10월 17일, ‘동구동락 축제’는 10월 23일에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가을철 대표 축제인 빵축제와 동구동락 축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하겠다"며 “무엇보다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대전 빵축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소제동 카페거리와 대동천 일원에서, ‘2025 대전 동구동락 축제’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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