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2025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 현장에서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특수영상콘텐츠 체험존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체험존은 서구가 추진 중인 ‘특수영상콘텐츠 특구 조성 사업’의 취지를 시민에게 알리고, 특수영상 산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서커스단을 형상화한 공간 속에서 다양한 캐릭터와 조명 연출을 결합한 영상 △고전 명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작품 등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시각과 감성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서구는 오는 2029년까지 특수영상콘텐츠 특구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문화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특수영상 분야를 지역의 핵심 미래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예술과 산업이 공존하고, 창의와 감성이 흐르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수영상 산업이 서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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