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서구, ‘고향사랑기부 트리플 이벤트’ 성황리 종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14일 지난 9월 한 달간 추진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트리플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4일 ‘고향사랑의 날’을 기념하고,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2025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NH농협을 통해 대전 서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시민은 자동으로 응모됐다.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추가 답례품이 제공됐으며, 아트페스티벌 개막식에는 무대 앞 좌석(10명)과 스탠딩석(50명) 혜택도 주어졌다.

서구는 문화와 나눔을 결합한 이색 기부 참여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서철모 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재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계기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기부자는 세제 혜택과 함께 각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지역 특산품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