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영유아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하반기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월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6개월부터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한 ‘책 놀이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1~2학년을 위한 ‘독서지도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도서관별로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1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책 놀이 프로그램은 보호자 동반 10팀, 독서지도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가족에게는 가정 내 독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책 꾸러미’가 제공된다.
서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책과의 첫 만남이 아이 인생의 좋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가정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독서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10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의 ‘행사 및 강좌 신청’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갈마도서관(☎042-288-4745) △가수원도서관(☎042-288-4778) △둔산도서관(☎042-288-4808) △월평도서관(☎042-288-4876) △어린이도서관(☎042-288-48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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