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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제15회 갑천누리길 녹색체험여행 개최…가을 숲 속 환경 축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노루벌 적십자생태원에서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시민들을 위한 ‘제15회 갑천누리길 녹색체험여행’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첫날인 17일에는 ‘제4회 서구학교 환경동아리 운영 사례 발표대회’가 열려, 관내 초등·중학교 환경동아리 9개 팀이 그동안의 활동 사례를 공유한다. 학생들은 학교 내 친환경 활동과 지역 환경보호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생태문화를 실천하는 청소년 모범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18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숲속 버블 매직쇼 △도전! 트리 클라이밍 △반딧불이 유충 방사 △노루벌 생태 사진전 △노루벌 숲길 전자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또한 친환경 목공 체험,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자원순환 AR·VR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나무와 식물, 친환경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다.

서철모 청장은 “노루벌은 서구 환경교육의 중심이자 시민의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며 “가을 정취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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