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이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을 연다.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10월 14일, 오는 20일 대전TP 지능로봇산업화센터에서 대전시와 공동으로 ‘제5회 대전시 이차전지 기술교류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국내 이차전지 전문가와 기업이 모여 최신 기술 트렌드와 차세대 소재 개발 방향을 공유한다.
발표 세션에서는 에코프로비엠 이동욱 이사가 ‘차세대 전지 소재 개발 현황’을, 한국화학연구원 김명환 단장이 ‘지속가능한 이차전지 개발 방향’을, 스마트코리아 강석창 이사가 ‘고기능성 탄소소재 기반 실리콘계 음극재 개발 및 사업화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이와 함께 지역의 혁신기업들이 자체 기술력과 연구성과를 선보이고, 참여자 간 기술교류를 통해 공동연구 및 사업화 협력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대전시와 대전TP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전을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 도시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이차전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에너지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대전은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선도할 최적의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네트워킹 데이가 차세대 기술 혁신과 기업 간 협업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참가 신청은 10월 17일까지 대전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이차전지 및 소재 기술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 연구원, 대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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