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다가미’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활동 중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20여 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는 김석중 키퍼스코리아 대표가 초청 강사로 나서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지원체계 강화’를 주제로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고독사 예방 ▲복지 위기가구의 유형별 접근법 ▲사례 중심의 대응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내용이 다뤄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 구조의 복잡·다양화로 인해 주변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가미’의 역량이 한층 강화돼 지역 인적 안전망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동구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다가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주민 등 890여 명이 무보수로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제보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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