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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전 대전시장 “성심당 인기가 원도심 활력으로”…상생센터 대흥점 개소

권선택 전 대전시장 페이스북 캡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상생 거점이 문을 열었다.

은행동 상인회가 주도해 마련한 으능이랑성심이랑상생센터 대흥점이 14일 대전 중구 중앙로 138(1·2층) 지하철 중앙로역 4번 출구 앞에서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 권선택·허태정 전 대전시장, 김석환 중구의회 의원, 전명자 서구의회 의원 지역상인, 시민, 관계자 등 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사, 테이프 커팅, 센터 투어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민과 상인들이 함께 원도심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권선택 전 대전시장은 “오늘 대전 원도심에 정말 의미 있는 공간이 탄생했다"며 “이곳은 단순한 쉼터가 아니라 관광객들이 지역의 숨은 명소를 찾고 원도심 전체를 즐길 수 있게 돕는 상생의 거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대전은 ‘빵지순례’의 성지로 불린다. 전국에서 성심당을 찾은 관광객들이 빵만 사고 떠나지 않고, 이곳에서 지역의 맛집·문화·쇼핑 정보를 얻으며 머물게 될 것"이라며 “이 상생센터가 바로 ‘머무는 대전’으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권 전 시장은 “성심당의 인기가 원도심 전체의 활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대전의 매력이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으능이랑성심이랑상생센터’는 은행동 상인회가 직접 기획한 민간 주도형 공간으로, 성심당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단순히 빵만 구매하고 떠나지 않도록 지역 체류를 유도하기 위해 조성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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