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정체된 유성 뒤집겠다”…선대위 발대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조원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가 7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정체된 유성을 뒤집고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만들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조 후보 캠프인 원캠프는 이날 오후 2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선 체제를 공식화했다. 현장에는 당원과 지지자, 지역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다.


원캠프는 총괄선거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조직·정책·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유성 변화론과 지역 경쟁력 회복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조 후보는 발대식에서 “유성은 과학과 교육, 주거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초일류 핵심 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곳”이라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민생 중심 정책으로 구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깨끗하고 유능한 행정으로 신뢰받는 구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후보 측은 이번 선거를 ‘정체된 유성 변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선거로 규정하며 지역 발전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김영관 전 대전시의회 의장은 “이번 선거는 유성의 방향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원팀으로 모든 역량을 결집해 반드시 승리하자”고 말했다.


선거대책위원회는 유성온천 활성화와 학교 신설, 과학기술 인프라 확대 등 지역 현안을 반영해 9개 추진본부 체제로 구성됐다.


조직은 ▲바꿔유성추진본부 ▲과학기술본부 ▲안보위원회 ▲기독교총괄선거대책위원회 ▲초중고교신설추진본부 ▲실버황금세대추진위원회 ▲유성온천활성화추진본부 ▲건강한유성만들기추진본부 ▲청정유성환경보전추진본부 등으로 꾸려졌다.


각 본부는 박계순·공현철·홍상일·강형득·정호진·정남순·박금석·천혜선·홍수진 씨가 각각 맡는다.


조 후보 측은 선대위 출범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공약 발표와 민생 현장 행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청년·여성과 과학기술 인프라를 연계한 발전 전략으로 유성구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원캠프 관계자는 “유성 승리가 대전 선거 승리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각급 직능단체와 조원휘 후보 팬클럽의 지지 선언도 이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