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10월 18일 오후 7시 대전 중구 대흥동 우리들공원에서 대전 실용음악과 대학 합동공연 ‘청춘 D라이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배재대학교, 목원대학교, 우송대학교, 우송정보대학 등 대전 지역 4개 대학의 실용음악 전공 학생들이 참여한다.
지역 청년 뮤지션들의 무대 경험을 넓히고, 대학 간 교류와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대학팀은 자작곡과 창의적인 편곡을 선보이며, 지역 음악대학 간 협업의 장을 마련한다.
공연은 인디록 뮤지션 ‘이츠(ITS)’의 오프닝 무대로 시작해 우송정보대학 ‘우송APT’, 우송대학교 ‘MOUMA’, 배재대학교 ‘Y507’, 목원대학교 ‘STAY’ 순으로 이어진다.
엔딩 무대는 컨템포러리 R&B 아티스트 ‘현서(HYUN SEO)’가 장식한다. 현서는 대표곡 ‘춘몽’으로 음원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주목받은 신예로, 이번 공연에서 MOUMA(우송대)와 협연 무대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KBS대전 유튜브 채널 ‘츠츠 스튜디오’를 통해 생중계된다.
츠츠 스튜디오는 음악 전문 콘텐츠 채널로, 전국은 물론 해외 시청자에게도 대전 청년 뮤지션들의 음악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은학 원장은 “청춘 D라이브는 단순한 대학 공연을 넘어 지역 청년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대전음악창작소가 청년 아티스트들이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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