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대전 서구 굿잡(JOB) 일자리박람회’가 1,0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우수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소개하고 구직자에게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8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50개 기업이 채용 게시대를 통해 간접 채용을 진행했으며, 총 217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해 29명이 즉시 취업했다.
또한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 △(사)한국군사랑모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해 취업상담, 재취업 교육, 직업훈련 안내 등 다양한 구직자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개그맨 김영철의 취업 특강과 베이커리 ‘몽심’의 양동욱 이사의 창업 특강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취업 전문 상담사 정대웅·김가휘의 1:1 이력서 및 면접 클리닉, 공인노무사의 현장 노무 상담, 외국인 유학생 대상 취업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만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구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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