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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간부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5급 이상 간부공무원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

염건령 전문 강사가 실제 사례와 법적 기준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방 방법을 제시하며, 공직자의 인식 개선과 행동 변화를 유도했다.

특히 AI 기술 발전으로 확산되는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교제 폭력 등 최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2차 피해 대응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다뤘다.

교육은 질의응답과 사례 토론 형식으로 진행돼 현장 공감도를 높였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폭력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되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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