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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지속 가능한 미래, 구민 체감행정으로 완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민선 8기 주요 공약과 핵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행정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성구는 창업·돌봄·마을·문화 등 4대 혁신을 행정 전반에 확산하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구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점검 중이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업무계획 공유를 넘어 구정 전반의 혁신 전략을 재정비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궁동 혁신창업생태계 성장 지원 ▲골목형 상점가 확대 ▲청년 지원센터 운영 ▲유성온천문화체험관 건립 등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복지 분야에서는 ▲One-care 유성형 통합돌봄 ▲영유아 스마트 돌봄 서비스 확대 ▲장기 요양기관 등급제 도입 등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탄소중립 문화 확산 ▲자원순환형 생활문화 조성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스마트 복합 쉼터 조성 등 기후 위기 대응과 친환경 도시 기반 구축도 주요 과제로 꼽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선 8기의 성과를 토대로 민선 9기에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실현해야 한다"며 “지속 가능한 행정과 혁신 사업으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는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반복적·관행적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는 재정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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