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중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비영리단체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형 ‘모금 교육’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모금 활동에 관심 있는 중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휴먼트리 이선희 대표가 맡는다. 이 대표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1,000명 이상의 모금 전문가를 양성하고 100억 원 이상의 모금 성과를 올린 국내 대표 모금 전문가다.
1회차에는 모금의 기본 개념과 전략을 다루고, 2회차에는 모금 및 수익성 사업 아이디어 발굴과 토론, 컨설팅이 포함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모금은 공동체 강화와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꼭 필요한 비영리단체의 생태계 조성의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이 지역의 비영리단체가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사전 신청 및 문의는 중구자원봉사센터(☎042-252-5717)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17일 첫 교육 현장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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