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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부모·자녀 소통 프로그램 ‘학부모 톡톡 공감소’ 11월 15일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오는 11월 15일 한남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및 제2체육관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공감 소통 프로그램 ‘학부모 톡톡 공감소’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 간 자녀교육 고민을 나누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와 긍정적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크게 부모 특강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부 특강에는 『도파민 가족』과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의 저자 이은경 작가가 초청돼 ‘도파민 가족을 위한 현명한 부모 역할’을 주제로 강연과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자녀와의 갈등 해결과 대화법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같은 시간, 자녀를 위한 놀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점핑바, 컵 쌓기, 블록 놀이 등 체험 부스가 마련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2부에서는 가족 명랑운동회와 뉴스포츠(콘홀 게임) 대회가 진행돼, 가족 간 협력과 긍정적 피드백을 배우는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학부모 톡톡 공감소’ 참가 대상은 대덕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가족으로, 가족당 3명 이상 2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10월 26일까지 대덕혁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건강한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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