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15일 오전 국민의힘 이상민(67) 대전시당위원장이 자택에서 숨졌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께 대전 유성구 한 아파트에서 “마비 증세의 환자가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출동한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 위원장은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위원장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이상민 위원장은 제17대부터 제21대까지 5선을 지낸 중진 정치인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오랜 기간 활동했으며, 지난해 탈당 후 국민의힘에 입당해 같은 해 대전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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