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산중학교(교장 나충열)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공감의 힘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사회정서교육’을 주제로 사회정서교육 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스스로 다스리는 감정조절 능력과 공감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0교시에는 ‘감정조절을 위한 풍선 불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전시사회혁신센터(센터장 이상호)와 연계한 ‘공감·동산 커뮤니티’ 활동은 또래 간 감정 존중과 공감을 중심으로 한 사회정서적 성장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전반에 따뜻한 분위기를 확산시키며 공동체적 성장의 발판이 되었다.
이 기간 동안 1학년 멘토교사인 안현아, 김주은, 소만성, 김부환, 석진영 교사는 사회정서교육의 6대 핵심역량(자기인식·자기관리·사회적 인식·관계 기술·책임 있는 의사결정·공감)을 중심으로 총 25시간의 멘토 강의를 진행했다.
교사들은 학생 참여형 수업과 감정 나눔 활동을 통해 긍정적 정서 형성 및 관계 회복에 초점을 맞췄으며, 학생들은 이를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웠다.
나충열 교장은 “공감의 힘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는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대전사회혁신센터와 협력해 학생들의 사회정서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따뜻한 정서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동산중학교는 인성과 학업이 조화를 이루는 참된 배움의 공동체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배움의 깊이와 사람의 성장을 함께 이루는 품격 있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