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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주민이 만든 변화, 동구 발전의 힘”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이 15일 구청에서 열린 ‘제37회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37회 구민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구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정명국 대전시의회 의원,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박헌철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동구의 생일을 맞아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16개 동 단체장님들과 주민자치, 보훈단체, 복지관 관계자 여러분이 모두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덕분에 동구가 오늘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시니어 일자리 교육이 진행된 도서관에 가보니 주민들이 ‘시설이 너무 잘 지어졌다’며 이장우 시장께 감사 인사를 전해 달라고 하셨다"며 “이처럼 동구 곳곳의 변화가 시민들 속에 스며들고 있다"고 말했다.

오 의장은 “우리 박희조 청장은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통해 진정한 구민 중심 구정을 실현하고 계신다"며 “동구의회도 아홉 명의 의원들과 함께 구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은 ‘연체인간’이라 불리는 아티스트 정형찬 씨의 특별 퍼포먼스로 막을 열었으며, 국민의례·기념사·축사·구민헌장 낭독·유공구민 표창 등으로 이어졌다. 구청장·구의장·시장·국회의원 표창을 포함해 총 42명의 구민이 지역사회 발전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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