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나주시, ‘국제농업박람회’ 나주관광 투어버스 운영

▲나주관광 투어버스 안내 리플렛.(사진 제공=나주시)
[나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나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 기간 나주의 주요 관광지와 2025 전남도 정원페스티벌이 열리는 영산강정원을 순환하는 ‘나주관광 투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투어버스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 기간 나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저렴한 비용(1일 1000원)으로 편안하게 나주의 대표 관광지와 ‘2025 전남도 정원페스티벌’을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행 코스는 나주역(송월동)을 출발해 ‘국제농업박람회’가 열리는 전남농업기술원(산포면)-나주읍성(금남동)-‘전남도 정원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영산강정원(영산동)-황포돛배 선착장(이창동)을 경유한 뒤, 다시 나주역으로 돌아오는 순환 노선이다.

운행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이며 매일 오전 10시 10분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총 10회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탑승객의 편의를 위해 각 경유지에 승하차 안내표시를 설치하고 차량 내에는 나주의 주요 관광지와 맛집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비치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국제농업박람회 기간 동안 운영되는 투어버스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나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나주의 가을 정취를 느낄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현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