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샘머리공원에서 열린 ‘40~64 중장년 라이프 디자인 노후 준비 PLUS+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은퇴 전후 중장년층(40~64세)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00여 명의 중장년층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중장년층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창업, 귀농·귀촌, 세무 등 실질적인 상담 부스가 신설돼 눈길을 끌었다. GS리테일, 이마트24, 파리크라상 등 민간 기업과 연계한 창업 정보 제공 부스는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행사장에서는 중장년층으로 구성된 보컬 밴드 ‘수레바퀴’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총 12개 중장년 동아리가 음악과 춤으로 무대를 채웠다.
또한, 대전다빈치병원, ㈜포스엔텍, ㈜프럼파스트, 한아름실버케어센터, 용문산업, 세이브존 대전지점, ㈜장종합건축사무소 등 지역 기업의 후원으로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중장년층이 막연한 노후 걱정을 내려놓고 구체적이고 의미 있는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이 활기차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서구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중장년층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노후 준비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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