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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혁신센터, 쪽방촌 주민 40명과 ‘서천 힐링 나들이’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사회혁신센터(센터장 이상호)는 오는 17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여가 지원 프로그램 ‘마음을 채우는 특별한 외출, 서천 나들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대전 지역 쪽방촌 거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아름다운 서천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방문지는 서천 국립생태원, 장항스카이워크 전망대, 서천특화시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상호 대전사회혁신센터장은 “이번 서천 나들이를 통해 쪽방촌 거주민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전사회혁신센터는 이처럼 실질적인 여가 지원을 통해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 말에는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힐링 나들이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으로, 지역 내 돌봄과 포용의 복지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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