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통공사(사장 연규양)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지속적인 강우로 인한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시철도 전 구간의 선로, 전차선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박필우 기술이사의 주도로 토목, 건축, 환경, 궤도, 전력, 신호, 통신 등 각 분야 관리 책임자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점검반은 대전역 에스컬레이터 교체공사를 점검하며 시민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휀스를 보강했고, 판암차량기지와 외삼차량기지를 방문해 옹벽, 사면, 선로 등 시설물의 안전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또한 올여름 고온으로 인한 전차선의 신축 정도를 과학적으로 관리해 열차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조치도 병행했다.
연규양 사장은 “올해는 비가 잦은 가을로 이상기후가 이어지고 있다"며 “철저한 시설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나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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