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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한화이글스 플레이오프 공공상영 ‘가을, 야구&사이언스’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7년 만에 가을야구에 진출한 한화이글스의 플레이오프 경기를 함께 즐기기 위한 공공상영 행사 ‘가을, 야구&사이언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17일 플레이오프 1차전을 시작으로 23일 5차전까지 한화이글스의 모든 경기를 국립중앙과학관 ‘꿈이광장’에서 실시간으로 상영한다.

주민과 야구팬이 함께 응원하며 팀의 선전을 기원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

특히 18일 오후 1시에는 야구와 과학의 만남을 주제로 한 ‘야구는 과학이다’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이용 과학커뮤니케이터의 진행으로 송진우 전 한화이글스 선수, 송민구 대구MBC 야구 해설위원, 박두산 하드힛 대표가 출연해 포스트 시즌 전략을 분석하고 야구 속 숨은 과학 원리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별도로 필요 없으며, 행사 관련 정보는 유성다과상 또는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우천 시 일정이 순차적으로 연기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야구와 과학이라는 다른 분야가 만나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학도시 유성의 특성을 살려 스포츠와 과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에도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지역 주민과 야구팬이 한화이글스 경기를 함께 보며 응원하는 행사가 열려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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