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13일부터 16일까지 조사원 교육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통계 조사로, 중구에서는 전체 표본조사구의 약 20%에 해당하는 지역 내·외국인과 거처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원은 총 42개 항목을 방문 조사하며, 나머지 항목은 행정자료를 통해 보완된다.
이번 교육은 조사지침과 조사절차 이해,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자조사 실습,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준수, 현장 응대 요령, 안전사고 예방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조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모의 실습을 통해 조사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조사원들이 통일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조사를 수행함으로써 조사 오류를 최소화하고, 구민의 신뢰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사원 방문 시 신분증을 꼭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과 전화로 먼저 진행되며,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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