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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펜타워즈 2025’서 골드·실버·브론즈 3관왕 쾌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KT&G(대표이사 백복인)의 궐련제품 3종이 세계적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 ‘2025 펜타워즈(PENTAWARDS)’에서 골드·실버·브론즈를 석권했다.

지난 4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KT&G의 ‘에쎄 스페셜 골드-골드바 에디션’이 골드, ‘에쎄 로열팰리스-왕의 정원 에디션’이 실버, ‘오늘(ONEUL)’이 브론즈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KT&G는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펜타워즈’는 2007년 시작돼 올해 19회를 맞이한 세계 최고 권위의 패키지 디자인 어워드로, 전 세계 수천 개 제품을 대상으로 브랜드 구현력, 심미성,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골드 어워드를 받은 ‘에쎄 스페셜 골드-골드바 에디션’은 브랜드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한정판으로, 금괴를 형상화한 메탈릭 질감 패키지로 세련된 고급미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쎄 로열팰리스-왕의 정원 에디션’은 곤룡포의 금빛 문양과 전통 미감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실버를, ‘오늘(ONEUL)’은 국산 담뱃잎의 품질과 한국 고유의 절제된 미를 디자인에 담아 브론즈를 수상했다.

KT&G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KT&G 프리미엄 제품의 독보적 디자인 역량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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