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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AI 활용한 작은도서관 업무혁신 세미나 연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17일 오후 2시, 구 충남도청사 2층 소회의실에서 대전 지역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를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주관은 대전시 한밭도서관이며, 이번 행사는 작은도서관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다.

한밭도서관은 2006년부터 작은도서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정기 세미나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주제로 삼아, 현장 실무에 직접 적용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제는 ‘챗GPT와 생성형AI 활용 작은도서관 업무효율화’로, 변언화 한국강사교육협회 이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강의에서는 챗GPT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법을 소개하고, 모바일 기반 홍보물 제작, PPT 구성, 독서 프로그램 기획 등 실습 중심의 강연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도서관 운영 노하우를 배우며, 일상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세미나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AI를 활용한 도서관 운영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와 관련된 세부 정보는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자료정책과(042-270-7454)를 통해 가능하다.

한밭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도서관의 혁신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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