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7일부터 3개월간 지역 초·중학교 6곳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덕구즈 유랑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단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의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첫 공연은 대전송촌중학교에서 열렸으며, 11월에는 대전중리초·회덕중·대전송촌초, 12월에는 대전대청중·중리중에서 이어진다. 총 1,400여 명의 학생이 관람할 예정이다.
공연작 ‘반짝이는 우리사이’는 또래 관계 속 소외와 갈등, 화해 과정을 다루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대사와 연출로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최충규 청장은 “학교폭력은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존중과 배려의 교실 문화를 확산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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