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는 17일 대전 서구와 함께 ‘2025 목원대·대전 서구 데이터 활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목원대 마케팅빅데이터학과와 서구가 공동 주관하고, 충청지방통계청과 국가데이터센터(SDC)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2022년 업무협약으로 시작된 양 기관의 데이터 협력은 3년간 지속돼 지역 기반 데이터 거버넌스의 모범사례로 평가받는다.
올해는 충청지방통계청과 국가데이터센터가 합류하며 데이터 행정 연계와 교육 범위가 더욱 확장됐다.
학생들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지역현안 해결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총 5개 팀이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대전시 1인가구 소비 특성 분석’ 팀이 총장상, ‘청년 주거비 부담 비교’ 팀이 서구청장상을 수상했다.
이희학 총장은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쌓아온 데이터 협력의 결실이자,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의 연구가 지역혁신 인재 양성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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