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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새 디자인 종량제봉투 11월부터 공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주민의 분리배출 참여를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롭게 디자인한 종량제봉투를 11월 1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량제봉투는 복잡한 문구 대신 간결한 안내와 그림 문자를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QR코드를 삽입해 세부 분리배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국어 안내 문구를 추가해 누구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유성구는 수거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기존 50ℓ 특수규격봉투를 30ℓ로 축소했다. 새 규격 봉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철물점 등에서 1,530원에 판매되며, 기존 봉투는 소진 시까지 사용 가능하다.

정용래 청장은 “종량제봉투 디자인 개선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주민과 함께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이어가 쾌적한 유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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