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체계적인 옥외광고물 관리를 위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고정광고물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건물 외벽 등에 설치된 광고물의 종류, 규격, 개수, 위치 등을 직접 확인해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서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무허가 광고물의 허가·신고를 통한 양성화, 노후·부식 간판 정비, 자진 철거 유도 등 정비 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소유주가 없는 무연고 간판은 구에서 직접 철거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수집된 자료는 옥외광고물 관리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되어 향후 정책 수립과 통계 분석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광고물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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