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매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재활용, 업사이클링 등 생활 밀착형 주제로 구성돼 주민이 직접 환경 실천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0월에는 두 차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1일에는 카페에서 배출된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활용해 방향제와 탈취제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이 열린다.
이어 30일에는 친환경 가죽을 이용해 스마트워치 스트랩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재활용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며 지속가능한 생활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특히 커피박 재활용은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가죽 스트랩 제작은 지속가능한 소재 활용의 가치를 깨닫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대덕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주민이 중심이 되는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생활 속 친환경 문화를 뿌리내리겠다"고 밝혔다.
결론적으로 대덕구의 체험형 친환경 프로그램은 주민 참여와 교육을 결합한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모델로 평가된다. 향후 대덕구는 프로그램을 지역 기업, 학교, 단체로 확대해 일상 속 녹색생활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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