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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년내일재단, 주말 반납하고 ‘행복 나눔 봉사’ 펼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청년내일재단(대표이사 권형례)은 18일 대전 서구 장안동 정신건강증진시설 ‘우리누리’에서 임직원 15명이 참여한 ‘행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휴일에도 자발적으로 모인 직원들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청년의 실천력을 함께 보여준 현장이었다.

임직원들은 간식 배식과 공연 지원, 입소자와의 대화, 시설 내외부 청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생활인들의 손을 잡고 함께 춤을 추며 정서적·신체적 교감을 나누는 등 단순한 봉사 이상의 온정을 전했다.

현장 관계자는 “기관장부터 직원까지 모두 끝까지 함께하며 활기찬 에너지를 나눠준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권형례 대표이사는 “쉬기에도 부족한 주말에 기꺼이 시간을 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우리가 나눈 작은 웃음과 손길이 생활인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살아가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계속 움직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국 최초 청년 전담 공공기관인 대전청년내일재단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의 참여를 통한 지역 공동체 강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다.

재단은 청년활동공간 운영, 주거·취업 지원, 정책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청년 중심 사업을 통해 ‘살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대전’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앞으로도 정기 봉사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이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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